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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포맨 '봄 소풍'에 '감칠맛' 제대로 더했다 덧글 0 | 조회 678 | 2016-01-31 23:25:24
운영자  

[헤럴드POP=이금준 기자]흔히들 다섯가지 맛이 있다고 말한다. 매운맛과 짠맛, 단맛, 신맛, 쓴맛이 그것.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맛이 더 있으니, 바로 감칠맛이다. 공연을 맛에 비유하자면, 포맨 콘서트의 '감칠맛'은 단연 MC딩동이었다.

MC딩동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공원에서 열린 포맨 단독콘서트 '봄 소풍' 마지막 날 공연이 끝난 후 헤럴드POP과 만나 "여러분과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저도 뿌듯하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오늘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정말 기분이 좋다"면서 "반갑게 저를 맞이해 주시고 또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포맨 콘서트의 관객분들은 정말 최고였다"고 말했다.

[포맨, 그리고 팬들과 함께한 이벤트를 이끈 MC딩동.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MC딩동은 또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MC딩동의 단독 토크 콘서트를 열고 싶다. 그 때는 포맨을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며 웃어 보인 뒤 "다시 한번 함께 해주신 관객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포맨은 물론 MC딩동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봄 소풍' 공연은 '듣기만 하는 콘서트'가 아니었다. '참여형 기획'을 통해 관객과 한걸음 다가서 소통한 것. 이들은 팬들이 직접 포맨 멤버를 그리는 사생대회를 비롯해 박 터뜨리기와 보물찾기, 과자 옮기기 등 소풍하면 빠질 수 없는 게임들을 진행해 공연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특히 MC딩동은 이벤트 사회를 맡아 특유의 입담으로 무대와 객석 사이의 담을 허물었다. 숨 돌릴 틈 없이 쏟아지는 재치는 왜 그가 관계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MC'로 꼽히는지를 증명하기 충분했다.

한편 MC딩동은 현재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1 '1 대 100',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등에서 사전 MC를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서유리, 최희, 이지애 등이 소속된 초록뱀주나E&M과 전속 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금준 기자 musi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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