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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딩동 "연수입 60만원→국내 MC 상위 0.5%"(그녀들의 여유만만) 덧글 0 | 조회 243 | 2019-06-16 16:40:51
관리자  
MC딩동 / 사진=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MC 딩동이 현재의 자리로 올라서기 전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슬기로운 주부생활 공감교실' 코너를 다루며 행사의 달인 딩동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 중 딩동은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0년 전 연수입이 60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전문 행사계 중 상위 0.5%"라고 말했다.

딩동은 행사 MC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책을 쓰는 작가나 연극 연출가가 꿈이었지만 산만하던 학생들을 순식간에 장악하는 대학교 축제 MC를 보고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당대 최고의 MC들은 다 개그맨 출신이다. 그 이후로 나도 개그맨 시험을 보고 단계를 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개그맨이 됐지만 프로그램이 폐지된 후 오갈 곳이 없었다"고 어두웠던 시절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