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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故 진형 추모 "잊지 않을게" 덧글 0 | 조회 513 | 2019-02-13 12:00:45
관리자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방송인 MC딩동이 트로트 가수 고(故) 진형(본명 이건형)을 추모했다. 

MC딩동은 8일 진형의 SNS에 "건형아. 어제 널 보고 왔는데 생각이 많아진다. 고마워. 형 좋아해 줘서. 짧은 인연이지만 잊지 않을게. 다음에는 우리 더 오래오래 보자"며 추모의 댓글을 남겼다. 

진형은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고인의 아내는 SNS에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예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시라.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남편의 사망을 알렸다.

진형은 2006년 유원(U.one)이라는 예명으로 앨범 '이별을 알리다'를 발매하며 데뷔한 가수다. 이후 그룹 사인방을 결성해 2015년 '누나면 어때', '좋아좋아'로 활동했다. 2015년 6월에는 브라더제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 '화사함 주의보'를 발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