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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본마라톤] MC딩동 "저도 쌍둥이 아빠...뜻깊은 대회 MC 감사해" 덧글 0 | 조회 548 | 2018-11-07 15:29:08
관리자  
MC딩동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저도 쌍둥이 아빠, 부모 마음을 잘 알죠”

그린리본마라톤대회 MC 딩동이 뜻깊은 행사의 진행을 맡게된 소감을 전했다.

딩동은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제12회 그린리본러닝&버스킹 페스티벌 with KFC에서 “요즘 마라톤 대회 MC를 많이 맡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그린리본마라톤대회는 더욱 뜻깊고 가슴에 남는 대회”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쌍둥이를 키우며 아주 잠시지만 아이를 잃어버린적이 있다. 비록 단시간에 찾았지만,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들의 마음을 알고도 남는다”며 “오는 길에 실종 어린이들의 인상착의가 기록된 현수막을 보았다.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딩동은 “기록도 세우시고, 건강도 찾으시며 뜻깊은 취지도 되새기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이데일리·실종아동전문기관(중앙입양원)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서울특별시·경찰청·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한다. 실종 아동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실종 아동 방지 및 아동범죄 예방, 미아찾기 운동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러닝은 10km(러닝), 5km(걷기)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고, 커플런·패밀리런 등 이벤트 부문도 진행된다. 스테파니 리·헬로비너스 나라·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 등이 이날 마라톤 참석자 응원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함께 열리는 ‘버스킹 페스티벌’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8팀의 경연과 함께 SF9·유니티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