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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1박2일 심진화부터 MC딩동까지, 땡처리투어 신스틸러 덧글 0 | 조회 38 | 2017-08-22 00:00:00
관리자  


심진화부터 MC딩동까지, 신스틸러들의 깜짝 등장이 '1박2일' 더위 땡처리 투어를 더욱 즐겁게 했다.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로 떠난 '더위 땡처리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다짜고짜 전화 스피드 퀴즈에 임했다. 전화 연결 상대를 모른 채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퀴즈를 내는 것.

가장 먼저 김준호가 전화를 건 상대는 KBS N 이향 아나운서였다. 특히 데프콘은 과거 '1박2일'에 출연한 이향 아나운서에게 애정을 표한 바. 이에 데프콘은 최근 이향 아나운서가 파일럿 소개팅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축복한다. 그분과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이향 아나운서는 "질투하시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시윤이 전화를 건 상대는 차태현 아들 수찬이었다. 윤시윤이 낸 퀴즈를 척척 맞힌 수찬은 "아빠가 감독으로 활동하는 이름은?"이라는 질문에 '라준모'라는 정확한 답을 말해 차태현을 놀라게 했다. 차태현은 "수찬이가 문제를 되게 잘 맞힌다"며 흐뭇해했다. 또 데프콘은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수찬에게 "이제 먹자"며 방해 공작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인 선택 관광이 시작됐다. 특히 개그우먼 심진화가 줌바 댄스 선생님으로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인 줄 알고 놀랐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등장한 심진화는 "줌바 댄스로 17kg을 뺐다"며 감량 전 반바지를 공개했다. 이어 나영 작가는 정준영을 대신해 심진화의 격렬한 줌바 댄스 강습을 받아 폭소를 안겼다. 심진화는 "복부와 허리 움직임이 중요하다. 털어줘야 된다"며 줌바 댄스를 췄고, 차태현은 나영 작가를 가리키며 "그만두는 것 아니냐"고 농담했다.

관광이 끝난 뒤 멤버들은 가든 뷔페가 걸린 복불복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는 MC딩동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첫 전업 사전 MC인 그는 행사 톤으로 꽃가루를 뿌리며 등장, 예능에 대한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하지만 예능은 결코 쉽지 않았다. 가든 뷔페를 즐기던 MC딩동이 "윙의 맛 표현을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당황한 것. 예능 선배 윤시윤은 "느껴지는 오감을 표현하면 된다"고 말했고, MC딩동은 간신히 "윙이.. 날고 싶다"며 맛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스틸러들의 만점 활약이 '1박2일'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