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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윤민수 '불후' 추천은 고맙지만 사양..사전MC계 유재석 될 것" 덧글 0 | 조회 243 | 2016-11-1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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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바이브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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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MC딩동이 윤민수의 급작스러운 KBS2 '불후의 명곡' 후임 추천에 입장을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 본관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바이브 정규 7집 Part 2 'Repeat & Slur'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의 진행을 맡은 MC딩동은 윤민수의 급작스러운 '불후의 명곡' 하차 발언과 함께 후임으로 본인을 추천했다는 소리를 듣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 취재진이 MC딩동에게 '불후의 명곡' 출연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MC딩동은 "윤민수 씨의 이런 추천 정말 너무 감사하지만 사양하겠다. 사전 MC계 유재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MC딩동은 "이렇게까지 절 프로그램에 추천해주신 분은 윤민수씨가 처음이다. 정말 감동이고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쇼케이스나 기자간담회 MC를 보며 사전MC로 활동할 것"이라며 "사람은 다 때가 있다. 언젠가 세상이 열리고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또 좋은 날이 올거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